공작이지만
애초에 이 게임이 지금처럼 하듐이란 어두컴컴한
사냥터 처박아 두면서
성수란 개념이 있었으면 난 안했음
중간에 성수라는게 생겨났고
수 많은 사람들이 예견했음. 성수 땜에 망할꺼라고
당연한게 접속비를 한달에 수십 수백만원 내고
사냥하는 개념인데 첨부터 하라믄 하겠음..
절대 이겜 안하지.
서서히 사람들 성수 거부감 없게 하고
갑자기 확 올렸지
물론 저 아래 분들은 그닥 신경 안쓰겠지만
랭킹 30위권 액티브 같은 애들도 성수 때문에
툴툴대면 말 다한거지.
지금도 보면 성수로 사냥 통제하고
제대로된 사냥터 돌려놓으면
하루 성수비 10만원 이상 나옴. 미친거지..
참고로 난 2년동안 공작임.
근데 얘들 이악물고 성수팔이 중이고
안고침..
본인들이 아주 오랫동안 기획해온거고
서서히 젖어들게하면 마약처럼..
거부감 없을 줄 알았겠지.
근데 왠걸..... 사용자가 쭉쭉줄어...
이제 4달전 유저수 반토막도 더나서 30프로만 남음..
어젠 검돌 토벌권에 응기인데도 모인사람
120명 이렇더라..깜놀..
처음주터 양아치 운영한게 아니라
처음엔 혜자코스프레 하고 넣지 않겠습니다. 이랬던거
다들 기억하지?.
지금 그걸 어떻게 해석하면 될까?
난 지금도 월드경영 이란 단어들으면 웃음부터 나옴.
뭔 경영.. 그냥 말타고 다니면서 자원팔이 하는게
뭔 월드경영... 기도안참. 그냥 보상 좋으니까 지겨워도
꾹 참으며 하는거지...
우리 진실은 말할 줄 알자..
월드경영 같은거 할려고 이게임 시작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