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빛강선 디렉터께서 말씀하시길 "어디가서도 당당하게 나 로아한다고 밝힐 수 있는 게임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리고 그 말은 곧 현실이 된다.
며칠 전 친구가 요즘 무슨 게임하냐고 물었다. 그래서 검은사막 모바일을 한다고 말했더니 아직도 그런 게임하냐고 묻더라...그리고 오늘 또 만나서 아직도 그 게임하냐고 묻길래 이제 로아한다고 하니" 어디서버야 같이하자" 라고 말하더라.. 실은 로아 안하는데..
제발 검사모도 어디가서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