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패치 전부터 초령은 투기장 op였고 패치 후로 더 좋아졌다
근데 마치 패치된 뒤로 투기장 사기가 돼서 투기장러들이 너프 외치는 것마냥 선동하네?
뇌가 있으면 생각이란 걸 좀 해 봐라
저번 패치 때 투기장은 사기 맞는데도 초령 쓰레기라는 소리밖에 없었고 태전도 평소처럼 지나갔지?
오늘에서야 태전이 어쩌고 하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가 뭘 것 같냐? 투기장에서 사기캐 되서 투기장러들이 너프 외치는 거냐? 읽으면서도 웃겨 뒤질 거 같지 않냐?
이미 망해서 파리 날리는 투기장인데 투기장러가 어떻고 너프가 어떻고 도대체 그 투기장러 누구냐? 뭔 투기장을 해 봤어야 알지 그지?
맨날 제목만 읽고 선동당하는 수준 역겹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