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가 그걸 말해줘요.
태도가.. 태도가 영 아니야...
1. 2020년 7월 7일 안드로이드 배포 지연 발생
--> 게임서버를 아예 닫음
--> IOS는 배포되었으나 접속못하는 상황 발생
2. 알수없던 정기점검
--> 지금이야 화요일 이지만 과거엔 수요일 화요일 중 내키는 데로 업데이트를 진행함
3. 근 2달 넘게 연속으로 발생하던 앱스토어 지연
--> 거의 매주 그냥 앱스토는 지연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정신차리고 한 6개월 정상오픈
맞아요 앱스토어 앱 등록하고 배포 신청하면 기본 2~3일 재수 없으면 일주일 걸립니다.
지금 얼마나 버퍼를 두는지 모르겠는데 그게 연속으로 터졌잖아요.
버퍼를 좀 늘리면 안될까요?
내부자가 아니라 속사정은 모르지만
그간의 사정을 보면 뭐 그건 그거대로 히스토리가 좀 있을 것 같긴한데
(2주간으로 정기점검을 잡은 적도 있음: 긴급점검을 남발하긴했지. 그래도 배포아니고 데이터패치였음)
적당히 잘 조절해봅시다. 2~3일 말고 3~4일 .. 하루만 더 일찍 넣어봐요 좀.
물론 개발자 입장에서 욕나오는 소리란거 알고 있는데.
개발일정하고 배포일정하고 한칸씩만 좀 띄웁시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