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제가 한 유저를 고소했습니다. 하여 사건 요약을 읽어보신 뒤 링크에 들어가셔서 설문에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youtube.com/post/UgkxbsyUHZOpZ0dVktF8cVhyyMOU9ZZ3vrah?si=r59c9yVBnIOKwOMShttp://youtube.com/post/UgkxbsyUHZOpZ0dVktF8cVhyyMOU9ZZ3vrah?si=wo3avv-it0TgdRbi
사건 요약
(1)평소에 저의 아이디를 정확히 명시하고 허위의 사실을 반복적으로 유포한 유저가
(2)갑자기 저를 부르며 엄마한테 혼났는지, 화해했는지 질문했고(이유는 본인 집이 자주 싸워서라 제가 걱정이 되었다고 함)
(3)화가나서 이유를 따지고 설명을 요구하는 저에게 급발진한다고 답함.
(4)사건 이후 불면과 소화불량, 두통과 어지럼증, 감정조절의 어려움 등 호소 중
링크에 자세한 내용과 질문을 남기겠으니 설문에 답변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같으시면 평소에 나와 관련도 없고 적대적(저는 그 사람을 적대적으로 대한 적도 없고 누군지도 모릅니다)으로 대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람이 여러분이 걱정되서 굳이굳이 엄마를 언급하면서 질문한다면
아 걱정되서 그렇구나 하고 느끼실 수 있을까요? 상식적으로요. 단순히 하나의 문장, 어휘에 대한 것이 아닌 맥락적으로 걱정으로 느낄만한 신뢰가 없는 상태가 아닐까요? 평소에 실컷 괴롭히고 놀리던 사람이 니가 걱정되서 그러는데 라고 한다면 그 말이 믿어지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