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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안에 영지쟁이 봄의소리입니다.
이번 이벤트로 영지꾸미기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고수님들이 타일을 다루는 것 보면서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중앙 광장이 고민인데 영지 아이템 사면서 천천히 업그레이드 해 볼 예정입니다.
하우징 갯수가 금방 차는 것 같아 너무 아쉽네요 ㅠ
무사 암행
영지꾸미기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