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이벤트] 설날 사연 함께 나누기 2025-01-16 11:00 CM레이몬드








설날 사연 함께 나누기


다가오는 1월 25일 토요일부터
우리 민족의 대명절인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모험가님께서는 설날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오랜만에 가족과 친척들을 만나기도 하시고
연휴동안 충분히 휴식을 취하기도 하실 것 같습니다.

모험가님마다 각자 설날을 보내는 방법이 다른만큼
설날에 대한 다양한 추억과 사연이 있으실텐데요,
이벤트에 참여하여 함께 사연을 나눠보세요!


모험가님만의 사연을 보내주세요!
1월 23일(목) 10:00까지

사연 보내기 설날과 관련된 모험가님만의 사연을 보내주세요

어렵지 않아요 특별한 해프닝이 없더라도 사연이 될 수 있습니다

TIP 설날에 대해 느낀 점도 사연으로 작성해 주실 수 있습니다

TIP 짧고 간단하기보단 자세한 상황이나 느낌을 담아주면 선정 확률 UP



사연 작성하고 이벤트 참여하기


사연을 어떻게 적어야 할지 어려우시다면,
CM레이몬드의 사연 예시를 참고해보세요.

사연 예시

첫 번째 사연
안녕하세요,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는 모험가님들과 함께하는 CM레이몬드이지만,

가족과 함께 있을 때는 든든한 장남의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어릴적을 기억해보면 설날에는 친척집에 다 같이 모여

오랜만에 친척 형, 누나, 동생들과 만나서 즐겁게 놀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어른이 되고 나서는 점점 모이는 일이 줄어들더니,

혼자 살고 난 뒤에는 친척들 얼굴은 물론이고 가족들과도 만나는 시간이 줄어드네요.

이제는 연휴 기간 동안 집에서 혼자 쉬면서 못했던 집안일도 하지만,
보고싶은 어머니 생각에 당장 전화를 드려야겠어요.

어머니, 그때 안전하게 잘 맡아주신다던 세뱃돈,
지금 어디에 있나요?


두 번째 사연
설날에는 다들 어떻게 보내시나요?
오랜만에 가족들 혹은 친척들과 모이기도 하고, 집에서 쉬기도 하시겠죠.

반가운 얼굴들보다 저는 솔직히 설날 음식이 더 반갑습니다.
맛있는 먹거리 한가득 차려진 한 상을 보면서 칼로리 걱정보다는 
무슨 음식부터 맛있게 먹을까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최근 설날에는 우울한 일이 있었어요.
밥 두 공기는 물론 남는 잔반 없이 정말 싹싹 비워 먹던 제가
잡채 조금, 조기 조금, 삼색 꼬치 한두 개만 먹어도
배가 불러오는게 정말 스스로가 원망스럽더라고요.

평소에는 치킨 한 마리는 혼자 거뜬하게 먹는데,
왜 설날 음식은 이전처럼 먹지 못하는 걸까 속상합니다.

사연이 선정되면 소소한 기프티콘을 이벤트 선물로 지급해 드립니다.



사연 작성하고 이벤트 참여하기


검은사막 모바일
설날 특집 라디오 방송



1월 24일(금) 검은사막 모바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레이라 WAVE] 라디오 방송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퇴근길이거나 고향으로 가는 귀성길,
혹은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시간에
방송에서 다른 모험가님과 함께 설날 사연을 함께 나눠보세요.

방송 진행중에도 실시간으로 사연을 보내주실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 주세요!

- 이벤트는 설날에 대한 사연이나 추억을 공유하여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참여한 내용이 선정되면 검은사막 모바일 공식 유튜브 및 공식 포럼을 통해 소개될 수 있습니다.
- 이벤트는 하나의 계정당 한 번만 당첨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참여 방식에 맞지 않는 경우 참여에서 제외됩니다.
- 부적절한 방법으로 이벤트에 참여한 경우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이벤트 내용 및 기간은 당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 및 수정, 취소될 수 있습니다.
ㆍ 변경사항은 이벤트 페이지에 안내하며, 별도로 공지하지 않습니다.
- 이벤트와 관련없는 내용으로 참가 시 이벤트 참여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 기간, 이벤트 경품, 당첨자 발표일 등의 사항은 변경될 수 있으며 변동 사항 발생 시 본 공지를 통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이벤트 선물은 국내에 거주하고 계신 모험가님께만 지급됩니다.

- 본 이벤트는 [공식 포럼 운영정책], [이벤트 정책]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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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토심이 (119.192.*.80) 2025-01-17 15:11
사연 입력하기 창에서 엔터키를 통해 줄을 나누려고 하면, 즉시 제출이 되는 현상이 있어서, 긴 글을 입력하기가 어렵네요 ㅠㅠ
2025-01-1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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