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패관련 건의 드립니다.(각 캐릭별 컨셉 확실하게) 2021-04-14 23:25 갓드

전 검사를 정말 열심히 그리고 애정을 가지고 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물론 전 여캐충이라서 거~~~의 여캐만 하긴하는데 밸패관련 그냥 제 작은 의견을 전달드립니다.

 

먼저 검사모의 캐릭 밸패 방향성을 살펴보니 모든 캐릭을 비슷하게 가려는 느낌이 있습니다. 요즘은 패시브를 주면서 각각의 특징을 주려고 하는 것 같은데 결국 스킬 리뉴얼을 보면 겁나 좋은 돌진기, 겁나 좋은 무적기, 그리고 잡기가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검사모의 장점은 다른 어느 게임보다 많은 직업인데 이렇게 밸패를 하면 결국 그냥 외모랑 의상만 다른 같은 직업을 하는 것과 다른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캐릭별 특징을 주는 것이 검사모의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샤이를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샤이는 저번에 밸패를 하면서 힐이 들어왔는데 힐량도 낮고 쿨도 긴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샤이 패시브로 주변 아군에게 기본 공방증을 주고 곰 소환에도 곰주변 인원에게 힐을 주던 아님 곰 주변 적군의 방어력을 낮추는 등의 버프, 디버프를 보유한 캐릭 컨셉으로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디트입니다. 디트는 철장갑포 흔히 말하는 대포를 무기로 씁니다. 그러니 검사에서 가장 먼 스킬 사정거리를 주고 너 많은 최대타격개체를 주는 대신 딜을 쫌 낮추고 공속을 낮추면 다른 게임의 시즈탱크, 직스 등의 컨셉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버서커는 피가 50퍼 이하면 공증 10퍼, 40퍼 이하면 공증 15퍼, 10퍼 이하면 공증 30퍼가 되고 대신 방어력은 그만큼 하락하게 하는 컨셉으로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토템과 별개로 피 1때 5초간 무적을 가는 자살특공대 같은 컨셉도 좋을 것 같습니다.

 

헌터는 기본 사정거리를 늘리고 타격 개체수는 줄이는 대신 일정 확률로 저격수처럼 강한 딜을 주는 것도 좋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닼니는 전가 무적이 없는 대신 여러 스킬에 장판을 넣거나 마검사 컨셉으로 중간 정도 개체 수에 평균보다 높은 딜을 넣을 수 있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레이븐은 헌터와 비슷하게 원거리에서 폭딜을 넣는 마법사, 아니면 장판을 많이 깔아 그 지역을 지배하는 형식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리퍼는 롤의 케인 같은 기본 망자유린 같은 팽이 스킬과 더불어 숨어서 들어가서 암살하는 형식 등 모든 캐릭을 다르게 하는 건 힘들겠지만 비슷한 남녀캐를 같은 컨셉으로 묶어 리뉴얼을 한다면 캐릭의 밸런스 문제는 다소 사그라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투기장을 기준으로 밸패를 하는데 그러면 투기장에서 쓸 수 있는 스킬을 유저가 정하게 해주던가 아니면 돌진기 말고는 다 노슈아로 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것도 아니면 투기장을 따로 밸런스 패치를 하던가요.

 

뭐 개발자 분들과 제 방향이 다를 수 있겠지만 검사모를 정말 애정하는 사람으로 모든 캐릭터를 비슷하게 만들어서 결국 무한 밸패를 하는 것보다 각 캐릭의 컨셉을 잡는게 이런 저런 취향에 맞게 캐릭터를 고를 수 있게하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만약 긴글 읽어주셨다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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