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섭이 유료테섭이라는 건 이해하겠습니다. PS. 태전개선 2021-11-25 16:42 레반트

돈내고 테스트하라고 유저들한테  계속 이상한 똥을 퍼먹이는 건 이해하고 감내해야지요.

어쩌겠습니까?

 

힘없는 유저가 저항 할 수 있는 거라고는 불매, 혹은 겜 삭제 뿐인걸요.

 

태전 문제점이 뭔지 알고 이딴 걸 수정사항이라고 들고나온 겁니까?

그 재미없는 1자 맵을 또 하라고요?

 

그래요. 뭐 전략도 없고 그냥 개돌! 기방!

이거 밖에 없는 무의미한 게임을 계속 해야지요.

한국유저들은 호구고 글로벌 서버 출시를 위한 테스터들일 뿐이니까요.

 

그나마 전략적 요소로 있고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었던 거점 뺏기 같은 거 없앤 건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공격로가 2개 있어도 어차피 미드한타를 할 수 밖에 없으니까 거점뺏기 별로 효용성 없겠는데? 하고 뺀 건 이해하겠습니다.

 

그런데, 진짜 펄어비스의 기획 역량이 이 정도 뿐입니까?

 

그냥 게임 하는 유저 입장에서 10분동안 생각하고 이렇게 개선하면 더 좋겠다 라고 생각한 거 말씀드려볼게요.

 

롤 칼바람 처럼 1자맵을 고수할 거면 전략적 요소를 추가해라.

 

어제 대포를 쏴보니 부대장까지 맞추기는 어렵고 보호탑? 수호탑 깨는 용도로만 쓸 수 있더군요.

어차피 현 태전은 고투력은 챔피언 저투력은 미니언 역할 밖에 못하는 게 현실입니다.

 

보정이 들어간다고 해도 저투력이 고투력 때려봤자 별로 안 아파해요.

그래서 미미하지만 고정딜이 있다고 해서 쏘기도 힘들고 방향전환은 더욱 힘든 대포를 한번 꾸역꾸역 쏴봤습니다.

대포로 킬이 올라가는 경우도 종종있었으니 만든 이유는 알겠고.

 

무슨 문제가 있는지 '테스트' 해드렸으니 '보고'도 해드려야겠죠?

 

1.대포 탑승자'만' 무적

 

사망 후 리스폰 시간이 짧다보니 쭉 밀다가 갑자기 확 밀릴 때가 있는데 그런 밀리는 상황이 발생하면 대포는 깨집니다.

물론 기방하는 쪽 대포는 계속 살아있죠. 어차피 20분동안 기여도만 채우면 되는 시간 싸움인데 본진에서 가지고 나올 필요가 없으니까요.

그러면 이걸 추가한 이유가 사라집니다.

 

밀릴때 가지고 도망가기도 힘들고. 방향전환은 자유롭게 할 수 없고.

포 맞추기는 어려운데 금방 깨집니다.

결국 무쓸모라는 소리에요.

 

전략적인 요소를 모두 제거하고 중앙 개싸움을 유도할 거면, 저투력들이 대포를 이용하게 해줘야죠.

괜히 죽어서 상대방한테 기여도 바치는 꼴 밖에 안되니까 가뜩이나 저투력들은 본진에서 사릴 수 밖에 없습니다.

나는 미니언이다! 라고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 고투팟에  걸렸을 경우 대포 고정딜을 이용해서 쏠쏠하게 딜을 할 수 있게 해줘야 정상아닐까요?

 

보스가 등장했을 때, 그리고 중앙 난전이 벌어졌을 때 지원역할을 할 수 있게 해주려면 대포를 무적으로 만들고 탑승자를 공격할 수 있게 해줘야죠.

 

2) 부대장을 공격할 수 있는 캐릭터들 고착화.

 

커세어,세이지,홍련,수라 정도 제외하고 어떤 캐릭이 부대장 찍먹이라도 하고 올 수 있을까요?

죄송합니다. 저는 딱히 생각나는 캐릭이 없네요.

맵이라도 짧으면 좋겠는데 길어도 너무 길어요.

죽고 부활하고 부대장 치러 가는 데 한 세월입니다.

 

무조건 기여도 높은 쪽이 이기는 싸움이니까 부대장 옆에서 그냥 대놓고 기방하면 무슨 수로 이길수 있을까요?

심지어 죽어라 뛰어갔다가 0.1초만에 죽고 다시 또 그 긴 거리를 뛰어가서 무의미하게 죽는 일이 반복된다면요.

 

기여도 8천이면 총대장이 뜬다는 게 해결책입니까?

20분 시간초과에서 15분 시간초과로 바꾸는 게 해결책입니까?

 

그러면 한 쪽이 기방만 하면 공격쪽 총대장이 뜨고 기방풀고 나온 수비측한테 총대장 따이고 지겠네요?

전략적 요소를 없애고 미드 한타를 열고 싶다면 강제로 유도해야죠.

 

아군 부대장 근처 적 처치시 획득 기여도 감소.

적군 부대장 근처 적 처치시 획득 기여도 증가.

 

이러면 자연스럽게 적 부대장이 있는 곳 근처로 밀고 들어가기 위해 미드한타가 벌어질 것이고,

불나방처럼 뛰어들어서 상대방한테 점수만 퍼다주는 것 같아서 침투하기 꺼려지던 캐릭터들도 자연스럽게 적 부대장으로 침투가 잦아질 것 아닙니까?

죽더라도 팀 승리에 기여를 하고 죽는다는 느낌이 들게 해줘야죠.

 

3)위 사항을 개선한다고 해도 칼 빌런이 칼먹고 제대로 못하면 패배하는 건 매한가지니 칼을 없애지 않을 거라면 연속 처치 시 RAGE 모드 추가.

 

개인전투력표시 가리고 들어와서 칼부터 일단 먹고 보는 칼빌런들 여전히 있습니다.

칼이 전략적 요소가 된다고 생각하시고 이렇게 만드신 거 같은데 그냥 삭제하거나 부대장 처치시 기여도가 가장 높은 유저가 획득할 수 있게 하는 게 어려울까요?

 

네, 힘들겠죠. 유저들 건의사항보다 자신들의 기획을 더 밀어붙이니까요.

 

그러면 칼빌런 덕분에 칼없이 1~3위 권에서 분투하는 유저를 위한 방안은 없을까요?

네, 있죠.

 

칼획득과 비슷한 효과를 주는 RAGE 모드를 추가하시면 쉽게 해결됩니다.

물론, 생각하지 못했던 어떠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겠죠.

 

그런데 프리시즌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다른 게임들은 프리시즌이 된다면 게임 시스템을 뒤흔들 정도로 이상한 패치들을 자주 합니다.

물론, 거기서 큰 문제점을 발견하고 롤백하거나 개선을 하죠

 

아니면 그게 성공적으로 정착을 하던가요.

지금까지 계속 문제가 되었던 문제는 수정해봐야하지 않겠어요?

 

추가해보고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거나 개선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자체 테스트도 안해봤으니 그나마 정상적으로 돌아가던 태전을 없애려고 이렇게 황당하고 유저들 현타오게 하는 태전을 내놨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유저들 의견을 한 번 수용해보시죠?

 

 

사실, 이것 말고도 다른 문제점이 많을 겁니다.

저와는 다른 의견을 가진 유저분들이 있을 것이고 또 그분들도 같은 '테스터' 니까요.

하나의 표본으로 생각하시고 들어주세요.

 

이것만 제대로 수정해도 그나마 지금 보다는 욕을 덜 먹을 거 같아서 건의합니다.

 

또, 보상충은 아니지만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테스트 할 거면

승리시 획득이 아니라 그냥 참여시 획득으로 하고 테스트를 해야죠.

 

누구는 재미없다!!! 이러면서 보상획득하려고 억지로 참여를 할 것이고.

누군가는 저 처럼 그나마 검사에서 제일 할 만한 컨텐츠를 제일 거지같은 컨텐츠로 바꿔놨어도 이렇게 미미한 개선점을 내놓거나 할 수 있을 거 아닙니까.

 

이상, 어제 한 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개뻘짓 하고 0승3패 한 뒤 현타온 한 유저의 넋두리였습니다.

댓글 3
골드다크레인 2021-11-25 17:51
올해 펄업이 유저통수친 패치

일명 3통수

1 칸 칸아 드러눕어바
2 태양의전장 태전 노가다를해라 흑우들아
3 대양 예정된 통수 흑우들아 기다려라 대양의통수가 궁금하지??
알리갈리 2021-11-25 17:58
진짜 이젠 불안해서 대양도 그냥 지금처럼 놔뒀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그냥 건드리지 말아주길 부탁할 정도.
육검 2021-11-25 21:05
게임이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