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기본 공격키

현재 사용 안 하고 있는 기본 공격키. 자리가 너무 아까워서 의견 제시합니다.

현재 투력으로 계급이 나눠져 있습니다. 이 계급에 따라서 기본 공격키에 특수 스킬이 있다면 어떨까요. 아투마흐의 특수 스킬들이 밸런스팀의 결정으로 계급별 직업별 특색으로 적용된다면 하나의 재미요소가 되지 않을까요.

2.소환수

요즘 재밌는 아이템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최근엔 대부호의 목걸이가 생겼는데요.
이런 재밌는 아이템과 더불어 소환수 직업이 생겨도 재밌을 거 같습니다.
실제로 디아블로의 네크로맨서는 인기 직업중 하나입니다.

3.채팅 매크로

아직 확인 할 수 없지만 이번 주 패치로 태양의 전장 방어전에 외성문 매크로가 추가 되었는데요. 대포,성물,위치 지정도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이는 마치 심즈 시리즈처럼 기본 공격 버튼을(쓰지 않는 버튼 이므로 여기선 아이콘 모양 변경) 누른 후 대상을 클릭하면 심즈 시리즈처럼 선택 문구가 촤라락 나와서 다양한 의견을 선택하면 좋겠구요. 화면 하단에 메시지가 뜨는 것은 투력,점수 상위권 유저의 메시지가 표시되고 대화창에는 모든 유저의 의견이 뜨면 좋겠습니다.(미니맵에 표시 되는 것도 투력,점수 상위권 유저의 마크만 표시)

4.전체 이용가

많은 미디어가 전체 이용가 등급의 심의를 받기 위해 노력합니다. 당연히 더 많은 인원수가 매출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검사모도 12세 이용가인데요. 이 이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젊은 층의 유저가 좋아할만한 상품, 현실적인 가격으로 매력 있는 패키지가 부족합니다. 그래도 이번 주 펄 패키지 8월 현상금,플러스 패키지 상품은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도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5만원 가격이면 AAA게임을 하나 살 수 있고 넷플릭스 최고 화질을 3개월 볼 수 있으며 만화책 8권,두꺼운 책 하나 살 수 있는 금액입니다. 예를들어 이번 주 패키지 8월 현상금을 예로 들면 미션을 깰 때 마다 삽화라던지 재즈 이벤트처럼 해적선 패밀리와 관련된 bgm을 추가로 준다던지 하는 소소한 요소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인련낭비가 아닌 이런 팬 서비스가 쌓여서 더 나아가 펄어비스란 회사를 좋아하는 사람을 더 늘리는 방법이라 생각하고 경쟁작 디아블로 이모탈 스토리 모드를 정주행 해보시길 바랍니다. 중간 중간 삽입된 아트는 멋지며 검사모와 비슷한 시스템인 몬스터 지식작 책을 클릭하면 책이 펼쳐지는 애니매이션등 이런 매력적인 요소가 쌓여 현재의 블리자드란 회사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