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뚜벅이에 쏘카 VIP 전 단계지만
최근 생각이 바껴서 중고로 차량 하나 사고
올해에는 따님과 여행을 많이 다니고 있어요!
요번에 따님이 다쳐서 많이 느꼇습니다.
이동수단이 중요하다는걸요.
이놈의 나라는 어떻히 된게 장애인을 위한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각자도생해야죠.
따님이 5살 생일이 됫다고 그동안 받던 모든 재활과 운동 치료 등등 보조가 다 끊겼습니다.
사설 센터 뿐이 없네요...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기준이 몬줄 아시나요?
치료가 해서 고쳐지는 병이면 지원해줌
안고쳐지는 병이면 지원없음
이게 몬 소리인지 하...
아무튼 요즘 집도 어지럽고 해서 따님과 여행을 많이 다닙니다!
그리고 차를 샀으니 중요한것은 바로 세차죠 ㅋㅋ
아직 세차장을 등록 안햇지만요.
세차 용품은 이거 저거 삿어요!
꽃가루좀 덜날리면 세차장 가볼려고요 ㅎㅎ
다들 날씨가 좋아지니 애외활동 많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