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페이즈 *횃불은 단번에 꺼뜨린다기보단 돌려깍는 느낌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밀고당기는 어둑시니때문에 횃불에 걸친채 금강으로 막아 안끌려가려 노력하였습니다 *혹시나 당겨지려한다면 회피1번으로 벗어나려고 붉은선을 끝까지 보았습니다. *또한 횃불 공격시, 정면으로 횃불을 치면 앞은 횃불이 가로막고, 옆과 뒤는 창귀들이 가로막아 갇히는 상황이 나옵니다. 횃불 측면부를 내리쳐 다음 동선이 만들어지게끔 노력하였습니다
#2페이즈 *범창귀가 나타나 따라다니기 시작합니다. 1페이즈와 동일하지만 조금더 빠르게 빙글빙글 돌아다니려 노력했습니다. *횃불을 주로치면서 창귀들은 곁가지로 맞을수 있게 하여 창귀들한테 길막힘안당하려 노력하였습니다.
#3페이즈 *횃불이 하나 꺼져나갈때마다 광역기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1-2페이즈처럼 돌려깍을 경우, 전방가드나 회피가 남아나질않아 이후 어둑시니 상대가 어려워지는것 같았어요. 하나씩 꺼뜨리는게 좋습니다 *무릎망치로 이동 후 선풍과 나락으로 횃불을 꺼뜨리고, 금강2타로 광역기를 막아냅니다.(이때 선풍각은 금강으로 캔슬되나, 나락붕추는 시전중에 금강으로 캔슬이 되지 않습니다. 참고) *횃불을 끄다보면 어둑시니가 멀뚱하게 있거나, 횃불에 끼여 다가오지 않는다면 어느정도 때려 피를 빼줍니다. *3페이즈는 근거리에게는 너무 가혹한 단계입니다. 가만히 두다간 온바닥을 장판으로 도배하니, 어둑시니가 돌아다니지 않도록 멀리있는 횃불은 빨리 끄시는게 좋은것같습니다. *어둑시니가 다가올때 주로 공격을 넣었습니다. 투신의 기술들이 조금씩 제자리에서 밀고들어가는 형태라 붙어서 공격 하면 어둑시니 발밑 장판데미지를 받을까봐 거리를 벌려 조심하였습니다. *어둑시니는 공격받으면 바닥을 내리치는 공격을 2-3회하니 이점을 의식하고 1회 공격 후 회피로 빠졌다 재진입하시는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