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은혜가 하늘 같은, 스승의 날! 2024-05-06 12:00 CM레이몬드










[검은사막 모바일 X 빌리엔젤]
은혜가 하늘 같은, 스승의 날!


<두 번째 이벤트>


5월은 가정의 달!
가정과 관련된 기념일이 많이 생겨 불리게 되었는데요,
이런 날들이 많은 만큼 가정의 달,
한 달 동안 모험가 여러분의 가정에도
행복을 전달해 드리고 싶은 마음에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함께하는 따뜻한 가정의 달!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가정의 달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빌리 엔젤] 리얼 다크 초코 케이크를 이벤트 선물로 드리니,
이벤트에도 참여하고 더욱 풍족한 가정의 달도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이벤트 내용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 ♬

스승의 날은 충남 논산에 위치한 강경여고에서
1958년경 청소년적십자(RCY) 활동으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은사의 날로도 불렸던 스승의 날은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로 변경되어 법정 기념일이 되었다고 해요!

이벤트 공지 댓글로! 스승님께 감사한 마음을 남겨주세요!

초/중/고 담임 선생님부터뿐만 아니라 가르침을 주셨다면 모두 스승님!

추첨을 통해! 총 25명의 모험가님께 리얼 다크 초코 케이크 지급!


예시

"제 초등학교 담임을 맡아주신 선생님,
많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항상 밝게 지내면
주변도 밝아진다는 그 가르침을 잊지 못합니다.

지금도 그 가르침 덕에 항상 빛나면서 살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스승의 날을 빌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벤트 기간

5월 6일(월) ~ 5월 9일(목) 10:00까지


이벤트 선물




[빌리 엔젤] 리얼 다크 초코 케이크 (쿠폰 포함)

케이크는 직접 주소지로 냉장 포장되어 배송됩니다.
케이크 외 굿즈 등의 소품은 연출용으로, 이벤트 선물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당첨자 안내

5월 9일(목) 18:00 이전


이벤트 선물 발송

이벤트 선물 발송을 위해서 개인정보 수집이 필요하며,
개인정보 작성 1차 기간 내 개인정보를 작성해주시면
스승의 날 하루 전 날에 케이크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당첨된 모험가님은 당첨자 공지와 함께
별도의 우편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개인정보 작성 1차 (5월 14일 화요일 도착)
당첨자 안내 시점 ~ 5월 10일(금) 18:00까지
※ 배송사에 사정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작성 2차 (5월 20일 이후 도착)
5월 10일(금) 18:00 ~ 5월 17일(금) 이전까지

<유의사항>
- 본 이벤트 공지에 댓글을 작성하여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여러 차례 댓글을 작성해도 선정 확률이 높아지지 않으며, 1인 1당첨을 원칙으로 합니다.
- 이벤트 취지와 맞지 않는 댓글을 작성하시는 경우, 이벤트 참여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선물은 지급 당시 생성되어있는 가문에서만 수령 가능합니다.
- 당첨 시점에 가문명이 '모험가 + 숫자', 혹은 '휴면명 + 숫자' 형태로 되어 있는 경우 이벤트 참여에서 제외됩니다.
- 이벤트 기간, 선물은 변동될 수 있으며 변동 사항 발생 시 공지를 통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본 이벤트는 [검은사막 모바일 운영정책], [이벤트 정책]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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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이히헷 (118.42.*.191) 2024-05-06 13:31
초딩때 담임 쌤 보고싶당 ㅠ
2024-05-06 13:31
망고야 (121.131.*.200) 2024-05-06 13:52
바른길로 인도하기 위해 애쓰신 선생님의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5-06 13:52
알수없는모험가 (211.106.*.212) 2024-05-06 14:32
가장 중요한 시기인 학창시절
늘 제자들에게 사랑을 배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친구들과 함께 인사드리러 찾아뵙겠습니다.
2024-05-06 14:32
hanzzang (221.150.*.58) 2024-05-06 15:40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항상 밝게 지내면
주변도 밝아진다는 그 가르침을 잊지 못합니다.

지금도 그 가르침 덕에 항상 빛나면서 살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스승의 날을 빌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024-05-06 15:40
메디브 (49.143.*.61) 2024-05-06 16:06
초중고 저의 담임을 맡아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때론 혼도나고 매도 맞아 그 당시엔 원망도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그것도 관심이었고 또 저를 나쁜길이 아닌 올바른길로 인도 해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좋은말과 칭찬을 해주시는 선생님이 더 많으셨지만요
아직도 몇몇 선생님들이 기억이 많이 남네요
언젠가는 한번 뵙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그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2024-05-06 16:06
RamseyMan (221.168.*.146) 2024-05-06 16:17
철부지였던 저를 이끌어주신 담임선생님.
사회에 나와 힘들거나 고민이 있을 때 마다 휴가 내고 선생님 뵈러 가곤 했었는데요, 먼 지역으로 발령이 나신 뒤로는 늘 계시던 그 자리에 안 계시니 자연스레 왕래도 적어지고 소식도 뜸해지네요.
확인해보니 가장 최근에 연락 드렸던 날이 작년 설이었네요, 오랜만에 연락 한 번 드려야겠어요.
소중한 인연을 다시금 떠올릴 수 있게 해준 검사모팀 감사합니당 ^^
2024-05-06 16:17
토심이 (1.240.*.108) 2024-05-06 16:43
고등학교 때의 영어 선생님께서 해주신 두 문장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Most people do the right things.
However, it is more meaningful to do the "things right".

옳은 행동을 하는 것도 좋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옳지 않은 것들을 옳게 만드는 것이 더 의미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시험에는 나오지 않았고, 앞으로도 나올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게 던지는 메시지라고 생각하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5-06 16:43
카틀로루시 (175.208.*.222) 2024-05-06 17:19
고등학교 체육선생님: "너 고기 좋아하지?"
나: "오~~ 네!!!"
고등학교 체육선생님: " 그래~ 너 어릴때부터 고기 많이 먹어서 앞니가 삐뚤어졌어"
나: "푸하하하"
선생님 너무 그립습니다. 즐거웠고 하하호호 하던 학창시절. 선생님 감사합니다.
2024-05-06 17:19
나와 (121.166.*.190) 2024-05-06 18:16
제 중학교 선생님.
그때당시 담임을 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줄 말씀들을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항상 아래말고 위를 바라보란말이 잊혀지지않고
지금껏 많은 도움이 됐던것같네요 ㅎㅎ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고싶습니다.
2024-05-06 18:16
백말 (121.171.*.167) 2024-05-06 18:27
고등학교때 작문 과목 축구부 직업반 제외 중간고사서 반에서 꼴찌한적 있는데 등을 깨물었었죠
그러고 오기가 생겨서 그과목만 파서 거짓말 안하고 백점맞았습니다 기말고사때….
헌데 또 등을 깨물렸죠 왜냐구요? 어디서 건방지게 선생이 낸 문제를 다맞추냐며…
난 당신을 못잊겠습니다
2024-05-06 18:27
찌끙 (211.119.*.173) 2024-05-06 19:29
나름 중요한 시기인 학창시절
물론 친구들도 중요 하겠지만 저에게 있어서 선생님들 께서도 중요 했습니다.
항상 바른 길로 가는 방향을 가르쳐 주셨던 선생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2024-05-06 19:29
샴푸한잔 (39.118.*.134) 2024-05-06 19:51
스승님들 보고싶습니다 :)
2024-05-06 19:51
천상부호 (112.165.*.20) 2024-05-06 20:49
어느듯 내 나이 50대 후반 벌써 초 / 중 / 고 졸업한지 40년이 지나가네
그때 그시절 은사님이 보고 싶구나
중학교때 나를 유난히 이뻐하시던 국어 선생님 / 도덕 선생님 자식들 공부 시키랴 출가 보내랴 바쁘게 살다보니 잠시 은사님들을 잊고 살았는데 그때 그시절을 이번 기회에 되세겨 봅니다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2024-05-06 20:49
냐아앙 (118.235.*.139) 2024-05-06 21:07
내돈내산 케이크
2024-05-0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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