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업은~ 과도한 숙제(무늬만 바꾼숙제)를 다양한 이벤트로 착각말기를~ 2019-04-14 14:29 아프로디테의손길
잘나가던 게임을 접는 충신?들의 큰 이유중 하나가 숙제? 하기 지겹다는겁니다.

가지수만 늘리는 무늬만 바꾸는 이벤의 끝은 텅빈 유저수 일겁니다.

즐기자고 하는 게임이 숙제 한다는 느낌이 들게되면 다들 손 놓게되죠~

최근~ 월드경영 말고는 무늬만 바꾼 이벤트 포장을 한 숙제 말고 뭐있었는지요?

이쯤에서 서비스 접고 싶으면 머 대충 그리하시고~

그게 아니라면 진짜 유저가 원하는게 뭔지~
그소리를 제대로 좀 파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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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디테의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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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명1212457 2019-04-14 14:40
어떤 조건을 충족시키는 이벤트는 너무 과도한 불편을 초래함. 특히 검사는 완성도 높은 자동사냥으로 캐릭을 육성을 하는 재미가 있어서 직장인들이 크게 신경 안쓰고 방치형으로 굉장히 호평을 받았는데 기본 컨텐츠만 해도 시간이 1시간인데 거기다가 강제적으로 사냥해야하는 이벤트 요구조건 이벤트까지 겹치니 미칠노릇...
2019-04-1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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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명7252227 2019-04-14 14:54
월경 영길 두개만함
2019-04-14 14:54
히데타카 2019-04-14 17:12
그래서 적당충이 되기로 함. 일상도 편하고 게임도 편하고 넘나 좋음.



하지만 여전히 여친은 없고...
2019-04-14 17:12
휴면명7345689 2019-04-14 18:57
일상생활에 스트레스 주는 게임은 게임이 아니지.
백수나 좋아하지.
2019-04-1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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