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의 가문키우기 양성에 많이 지쳐가긴한다.. 2019-05-01 16:47 Bandit

몇시간을 부캐를 왔다갔다 이거저거 챙겨주고..

 

가장 현타오는건, 그렇게 현질아끼다가 100만원이상 찐초밥하나 먹을려고 목숨걸던게 엊그제같은데..

이제는 가문의길, 수련의탑때문에 초밥을 부캐에 껴주는 신세가 되어버렸으니 (본캐는 걍 사냥꾼낌)

 

그렇게 목숨걸던 초밥이 고작 부캐한테 끼워지는것도 현타가 너무 크다..

넉두리임~ 좋은하루들보내셈..

 

갓겜도많은데 컨텐츠에 허덕여서 맨날 이거하는 나도 참..흑우다

Bandit

42340
  • 작성한 글584
  • 작성한 댓글1,206
  • 보낸 추천101
  • 받은 추천234
댓글 4
휴면명7000586 2019-05-01 16:50
본캐 초밥 무한강화해주고 부캐 남아도는 알약을 껴주고 나오는족족 강화해주는 시점이 지금이지

넌 겜 이해도가 낮아서 지치는거ㅋ
2019-05-01 16:50
신난다아 2019-05-01 16:50
2019-05-01 16:50
이뿌듯 2019-05-01 16:56
22222222222
2019-05-01 16:56
오오오 2019-05-01 16:56
오늘 가문투력 4만 넘겼당... 결국 현질해서... 시부레 몇달동안 한달에 만오천원썼는데 오늘 그 금기를깨고 한달용돈 절반 털어넣고.... 그래도 부케 7개 전부 진각성 다입혔네...
2019-05-01 16:56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