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할땐 편의성, 꾸미기 아이템만 내놓고 착하고 깨어있는 게임인 것 마냥 코스프레 하더니
유물뽑기, 광원석 뽑기에 펄들어가면서 간보고 (이때까지만 해도 그냥 다들 ㅇㅅㅇ)
그 다음부터는 브레이크없는 노빠꾸 과과과과과금 패키지의 향연.
용민아. 매주 업데이트 했다고?
그게 업데이트냐? 신상품 진열이지?!
아주 그냥 입만 열면 구라야 구라.
페이투윈 하겠다고 그냥 천명하고 장사해라. 리니지처럼.
유튜버가 그러더라. 유물 강화하지 말라고. 패키지로 2,3강 나오니까 그거 사라고.
그냥 5만원에 아이템 파는 샛기들이 성장의 즐거우움~~~? 파미이~~잉??
전투력 양극화 맹글어서 죄송하다고 해도 (어차피 구라지만) 모자를판에
지들은 줜.나 투명하게 운영하고 밸런스 유지하려고 했는데
돈쳐바르는 샛기들때문에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써갈긴거 보믄 소시오패스가 분명하다.
애초에 아들내미 팔아먹을 때부터 알아봤지만,
대가리가 좋아~~ 무식한 샛기들은 그런 짓은 상상도 못하고 용기도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