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유저급이라면 (아니어도) 지칠대로 지친상태일거고. 인생의 얼마간을 갉아먹은 검은사막인데 계속적인 행보가 투력매커니즘에 맞춰져있으니 왜 투력올리는지도 모르고 그저 패치마다 투력확장컨텐츠 ...
이러니 다 떠나는거고. 현질의 가치 보존이나 정성들여키운캐릭의 가치보존이 딱한주만 멈추면 바로 따라잡히니 누가 안지치겠냐.
난 진짜 검사를 잘 즐기고 있는 소과금유저로 장비강화도 44강에서 아예 쳐다도 안보고 멈출정도로 투력욕심없는데 사람들 강화러쉬에 확률투성인 다 접게 만드는 투력지향패치는 아닌듯하다.
여전히 가볍게 하고있지만 즐겁지않은지가 꽤된듯하다. 펄업은 검사모 유저를 버린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