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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0 미니언 검은태양 후기
2019-07-19 02:12
하가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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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세르크 안다면 이해가 될텐데 우리 미니언들은 매의단 처럼
산 제물로 바쳐진거다. ㅋㅋㅋㅋㅋㅋㅋ
가츠 대사가 떠오르네
아무도...사람은(미니언이 아니면) 그걸 알수 없어
죽었어.
한명도 안 남고
아무런 맥락도 없이
돌연히
불합리 하게
버러지 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한순간에
내게는 뭐로도 바꿀수 없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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