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지같은 란 교범이랑 녹색 흑정령 기운 잡스러운 거에 대한 고찰 2019-07-25 17:25 휴면명7131541

언젠가 란 교범이랑 초록 고구마 받은 기억은 분명히 있다

 

근데 그거 회수하겠다고 로그인 할때마다 팝업창 뜨는 게 여간 꼴 보기 싫은게 아니다

 

나만 그런거 같지는 않는데

 

니들이 잘못 계산해서 주고 지금 와서 내놓으라고 생떼쓰는 꼴이 여간 씁쓸하지 않넹

 

막말로 저거 달라고 한적은 없는거 같은데

 

 

옛 어른들이 한 말이 꼭 맞는거 같어

 

줬다 뺏으면  어디에 털 나는지 알어?

휴면명713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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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휴면명1725575 2019-07-25 17:26
발바닥???
2019-07-25 17:2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밤하늘에별빛 2019-07-25 17:28
발렌시아?
2019-07-2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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