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2019-08-28 15:12 thnx

정말 대단하신분 못알아봬서 죄송합니다 ㅠㅠ

그렇게 바쁘고 힘든 나날들 속에 10분넘게 잠수타시다

제가 올리신 글을 보시고

친히 오셔서 1분만에 답글을 달아주시고

 

그와중에 또 손으로 똥을 싸셧다니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ㅠㅠ

 

thnx

47331
  • 작성한 글3,543
  • 작성한 댓글22,087
  • 보낸 추천19,425
  • 받은 추천630
댓글 2
휴면명7379777 2019-08-28 15:13
넌포토쪽에서일하냐
2019-08-28 15:13
thnx 2019-08-28 15:13
너도 쟤편이었지?
2019-08-28 15:13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