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데서 글 잘 안 쓰는데....... 진짜 캄캄한 인생이네.... 흔히 젊은 사람들이 관종이라고 표현 하더만...... 게시판에 온갖 글 올려서 누가 댓글 달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공격성 어린 답글 달고 거기서 오는 실생활엔 전혀 쓸모 없는 대리만족 느끼며 사는 인생인 건가? 정신 좀 차리시게.... 한낱 인터넷상에 글 남기는 것도 그 글의 내용이 본인의 품격이고 영혼임을... 물론 그대는 직장이 되엇든 학교를 다니던간에 거기서는 타인의 시선이 두려워 가면을 쓰고 살겟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