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bj마다 특징이 있는건데 별 걸 다 참견하네. 존대하는 사람도 있고 반말하는 사람도 있는거지 안 그래? 정 그게 불편하면 풍 100개씩 쏘고 물어봐봐. 그래도 명령조로 싸가지 없이 말할까? 흔히 감정노동이라고 하는 일 들... 그나마 월급 나오니까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답하지 무보수라 생각해봐라. 그게 되나... 보니까 말도 안되는 질문, 수십 번 답변한 것 또 물어보니까 빡쳐서 그런 것도 많드만 이런 케이스도 다 친절히 대답해줘야 하나? bj컨셉이 자기랑 안맞으면 그냥 다른 방송 보면 그만이지 왜 그게 잘못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 니들 논리면 수천명씩 보는 방송들은 다 존대하고 친절히 대답해주는 착한 사람이 하겠네? 과연 그럴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