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전 글래디는
전케릭 통틀어 투기장에선 제일 개ㅄ이였다
그래서 글래디유저는 내가 알기론 그때 당시 5명정도뿐
글래디 해본사람들은 알거다
잡기와 방막이 주력인 글래디는
잡기버그는 만무하고 방막은 빠른공격몇방에 깨졌다
상대방에게 댐지를 주는 유일한 방법은 오로지 잡기 이후 딜을 넣는거
근데 딜 자체도 개 쓰레기 개미 딜이여서 사람들은 잡기 자체도 무서워하지 않았다.. 글래디의 유일한 공격방법이였는데..
돌찌는 솔직히 좀 하는 사람들한테는 거의 안통한다
그래서 거리벌리기용으로 많이 씀
근데 그 잡기도 상대방이 회피를 막연타하면 잡아도 그냥 도망간다 (이걸 악용하는 새끼들 몇있음 물론 이런 펄없이 잘못한거)
잡기버그때문에 또 잡기쿨을 기다려야된다 그동안 할 수있는건 댐지는 줄수없기에 상대방에서 댐지를 덜 입기위해 방패로 막는것뿐
그동안 상대방의 많은 공격으로 방패는 깨지고 돌찌로 도망가고 방패로 막고 잡기 쿨 돌아오기전 까지 할 수있는게 거의 없다
하지만 잡기 쿨이 돌아와도 이미 늦은 상황이 될때가 많다
회피기는 말할것도 없이 느린데다가 회피중에도 댐지가 들어왔다
패치이후 어느정도 빨라진 스킬속도 , 다른 케릭과 비슷한 회피기 그리고 딜량
난 솔직히 패치 이후 글래디가 이제 다른 케릭들이랑 비슷해졌다고 생각한다
지금 글래디가 패치 이전 상대했던 그 개jot밥글래디가 아니라서 상대적으로 사기라고 느끼는거다
글래디를 만나도 그냥 쉽게 쉽게 이겼으니깐 그런 케릭으로 각인되있는거지
예전부터 글래디 안해본사람들은 글래디 사기다 뭐다 이런 말 하지마라..
이만 글래디 2일 해본 투기장 절대지존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