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의 자동플레이와는 다르게
수동적인게 많이 들어감.
사막맵은 굉장히 넓은데 몹은 별로없고 젠도 느림
그러다보니 맵을 돌아다니는 일이 많아졌는데,
낙타 타고 돌아댕기다보면
발굴도 종종 나타나고
저~ 멀리 하늘위로 빛기둥 따라가서 사원도 깨고
가는도중 몹들 뭉쳐있는 무리를 발견하기도하고
이런 패턴이 반복됐음.
아! 가다가 필드보스 라이칸인가 뭔가 만났는데
겁나 쎘음 ㄷ
늘 해오던 플레이 방식이 아니라 힘든부분도 있지만
간만에 게임하는 기분 들긴들었음
직접 찾아다니고.. 가다가 빛기둥 보면 반갑고..
절전모드 보는것보단 재밌더라구요
힘들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