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가 왜 숙제 겠냐. 컨텐츠는 많이 내는데 게임이 씹노잼이라 숙제처럼 느껴지는거야. 월드경영, 영길이 재밋는 새끼 있으면 손들어봐라. 할거 존나 많아도 재미가 있어봐라. 사람들 다 입 다물고 조용히 게임하지.
그리고 피씨 검사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검사모는 진짜 싱글겜이라는 느낌이 너무 쌤. 파티사냥 컨텐츠도 없고 이게 어딜봐서 롤플레잉이냐. 직업 특성 개나줘버리고 성별 외형만 다르지. 성능에 따라 직업티어 나뉘는게 말이 되냐? 이게 어딜봐서 RPG야. 펄어비스 직원들은 RPG라는 뜻도 모르나 보다. 회사가 기본적인 것도 안되어있는데 꼴에 개발한답시고 설쳐대니 아주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