넣지 않겠다면서

넣었고

간담회에서 점검시간 고무줄 않겠다고 했지만

또 이질알 해놓고 말한마디 없고

간담회에서 애네들 웃고는 있지만 그 뒤에 유저 우습게 아는 마인드가 난 눈에 보였어.

특히 애플 지연을 자꾸 마켓노출이 늦었고 자기네들은 검수다 완료했다고 하는데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 해봐라  양치기 소년도 아니고 ...한두번이여야지.

보상이라도 후하게 주고 좀 달랠줄도 알아야 하는데 점점 보상은 짜지고

패키지는 악랄해지고 있는데.

간담회는 단지 제2의

넣지않겠습니다에 불과하다.

간담회때 조졌어야 하는데  빙구애들만 잘 선별해서 불렀는지.

성토하는애 하나 없고 말잘 하는애 하나 없더라.

비공개로는 뭘 요구했는지 겜은 재미없게 요상하게 갑자기 태도를 바꿔 버리고.

우리는 속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