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嘶撥說歸夜 - (시발세귀야)
눈물이 뿌려진 이밤 그대가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離世歸興奮偕恕 -(이세귀 흥분 해서)
떠난 그대가 용서를 빌며 돌아올 것만 같은 벅찬 감정에 빠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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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한시를 써서 너가 감동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써봤다.
제재기간 동안 자숙하여 새사람이 되어 오길 바란다.
딱 한마디만 한다
야 모하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