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말 즐겁게 즐겼고,
앞으로도 재미있게 즐기고 싶은데,
내가 즐거워하는 요소중 하나를 조져버리니 아쉬워서 말하는거아니야!
쿨하게 어떻게 떠나냐 소중하게 즐겁게 몇날을 몇달을 키웠는데 당연 미련이 생기지.
이렇게 건의하는건 몇 번이야. 그리고 마음 정리되면 떠나는거지.
이 고인물 게임에 신규가 얼마나 들어오겠어. 지금 즐겁게 즐기는 사람 떠나면 안녕인거야.
정말 콘솔겜되는거라고. 그리고 말하는 사람들 잘 봐라 니들까냐? 펄업 까지?
왜 니들이 나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