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 47 강 발크스 500장 돌복 만장
2020-01-07 16:49
Bandit
46강 겨우 유지했네요.
원레 발크스 200장에 돌복 3000개엿는데..
40강으로 끝나고 눈뒤집혀서 10만원 5분만에 과금해버리고 46강 겨우 다시 복구하고 강화 포기했어요.
저 진짜 이러는거 너무너무 후회되요.
도박중독자같이 눈깔뒤집혀서 생각도없이 과금하고. 손가락 짤라버리고 싶어요.
카드를 어떻게 끊어야하죠?
허공에 10만원 던진 허무함이 너무 큽니다..
도박중독치료라도 받아야할까요?
원레 발크스 200장에 돌복 3000개엿는데..
40강으로 끝나고 눈뒤집혀서 10만원 5분만에 과금해버리고 46강 겨우 다시 복구하고 강화 포기했어요.
저 진짜 이러는거 너무너무 후회되요.
도박중독자같이 눈깔뒤집혀서 생각도없이 과금하고. 손가락 짤라버리고 싶어요.
카드를 어떻게 끊어야하죠?
허공에 10만원 던진 허무함이 너무 큽니다..
도박중독치료라도 받아야할까요?
Ban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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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실패해서 눈 돌아갈 때 문뜩 포럼에 다른 유저들 돌려깍기 하는 심정을 이해하게 되죠.
아시다시피 과금 유저들 조차 47강은 혀를 내두를 수준이라 가문 전투력 10만 달성하고 나면
본 장비 말고 서브 장비로 세월아 네월아 될때까지 차곡차곡 모은 발크스 돌복으로 도전하는 게
사실상 무, 소과금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죠.(당연히 아실거라 봅니다)
너무 상심 마시고, 바람이라도 쐬며 기분 전환하세요. 어차피 안 할 게임도 아니고, 거북이처럼
천천히 갈 수 밖에 없잖아요.
아시다시피 과금 유저들 조차 47강은 혀를 내두를 수준이라 가문 전투력 10만 달성하고 나면
본 장비 말고 서브 장비로 세월아 네월아 될때까지 차곡차곡 모은 발크스 돌복으로 도전하는 게
사실상 무, 소과금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죠.(당연히 아실거라 봅니다)
너무 상심 마시고, 바람이라도 쐬며 기분 전환하세요. 어차피 안 할 게임도 아니고, 거북이처럼
천천히 갈 수 밖에 없잖아요.
2020-01-0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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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보면 열받을려나 요즘 중은 무과금도 거의대부분 다 공짜로만듬 그리고 고도 무과금들 공짜로도 만들어가고 있슴 몇달뒤면 무과금도 고셋시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겜에서 남는게 시간인데 그거하나 강화수치떨어졌다고 안벌부절못해서 중만들려고 10만원씩 썻다니 주인잘못만난 애꿋은 돈만 불쌍함 10만원이면 현실에서 많은걸살수도있고 생활비 한가지정도는 무료로 보낼수있었을텐데 아깝~검은사막은 무과금오로 놀아야 제데로 논거임 과금하나 안하나 반년에서~1년정도지나면 그투력이 그투력임 ㅋㅋㅋ 펄어비스가 막뿌려대서 푸하하하하
(수정됨)
2020-01-07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