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후기
솔직히 칼페온-발렌시아-발렌시아 선택해서 3주째 개꿀빨아서 좋긴한데
태양의 전장 컨텐츠 자체가 전략성이 너무 없음 부대장-총사령관 점사가 전략의 다임
칼페온 기준 1번, 발렌시아 기준 7번거점만 잡고 있으면
나머지 6개전장이 점령당해도 플레이에 하등 지장이 없음
솔직히 보상이 안좋으면 라모네스처럼 아무도 안할 컨텐츠로 보임
플레이 개선 방안
새로운거 만들라고하면 개발진 골치도 아프고 시간도 오래걸리니
원래 있던 시스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해봄
*4번 거점에 신기전&버프 생성
- 4번거점이 태전의 한가운데 위치해 있는만큼 그 중요성을 높여야된다고 봄
4번거점 점령시 4번 거점에 설치되어 있는 신기전 사용가능+ 점령 진영 버프
이 정도 주면 막판까지 4번거점 기준으로 소규모~중규모 쟁 가능하다고 생각함 (전투지역 분산)
* 나머지 거점은 점령 비율에 따라 버프& 대포
- 현재는 7개 거점중 6개를 먹어놔도 어떠한 이득이 없다
그러니까 맨날 부대장-대장 달리라는 오더밖에 없음
따라서 4번을 제외한 나머지 6개 거점 점령 비율에 따라서 버프를 주는게 좋다고 생각함
예로들면 서로 3개 거점씩 먹으면 버프 없음, 하지만 4개 먹으면 버프를 지급하고 5개, 6개먹을수록
버프가 쎄지는 보상안을 주면 각 지역 거점전도 소규모쟁을 유도할수 있다고 봄 (전략성 강화)
그리고 저투력도 기여할 수 있도록 각 거점마다 대포(신기전보단 약함)를 설치
* 부대장 잡고 나오는 칼 능력강화
-능력치 버프보다 공성전처럼 다리끊는 스킬(5분 쿨타임) 쓸 수 있도록 해서
스킬 쓰면 대장으로 가는 길 끊겨서 1분동안 못들어가게 막음
코끼리 소환하는것도(?) 고려해볼만하다고 생각함
* 총대장, 부대장 체력 증가&보상 증가
이렇게하면 신기전, 대포, 코끼리 등으로 총 데미지는 더 커질테니
총대장 부대장 체력도 늘리고 전체적인 플레이 타임을 늘려야한다고 생각함
지금의 3배정도로 늘리고 대신 보상도 3배이상으로 늘리는 걸로..
*거점 점령방식 변경
거점 점령방식은 현재 1명이 3초정도 점령하면 주인이 바뀌는 형식이고
CC기 맞으면 점령하는 과정이 풀리도록 되어있는데
이러한 형식으로 바뀌면 거점 중요성이 올라가서 현재방식으로 안될거 같음
퍼센트 점령방식으로 해서 100% 채우면 주인이 바뀌는 걸로 변경
대신에 점령은 1명이 아닌 여러명이서 할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점령할수록 퍼센트가 빨리차는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