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한시간 정도 했는데..
공팟으로 5~6판 한거 같은데..
운이 좋았던 건지. 칼페 전승
대기열은 발렌에서 생기고 그래서인지 발렌쪽은 3~4명 이상은 꾸준히 잠수 있고..
칼펜쪽은. 분위기가 좋은지. 잠수도 없고..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도 없던데..
bj 팟도 발렌 보다는 칼페쪽에 많으니.. 여기도 승수 쌓을테고..
공팟까지 칼페가 반타작 이상 하면..
이번주는.. 칼페승 같은데..
뭐 그래봐야 승리진영 버프 고작 하루? 이틀 이니 크게 의미는 없을테지만..
다음주부터 무작위 진영 선택이 쪼까 아쉽네..
뭐 유저에 따라서는 대환영 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
몇주 지나면서 길드나bj 중심으로 랭커들 진영은 대세나 대기열에 무관하게..진영의 포진은 어느정도 고정된거 같은데..
나름 꿀잼으로 흘러 갈것도 같은데..
쪼까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