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최애 : 아라가키 유이
드라마 ost 星野源(호시노겐) - 恋(코이)
営みの 街が暮れたら色めき
이토나미노 마치가쿠레타라이로메키
퇴근길에 길은 해가 저물면 활기를 띄우고
風たちは運ぶわ カラスと人々の群れ
카제타치와하코부와 카라스토히토비토노무레
바람은 운반해 와 까마귀와 사람들의 무리
意味なんかないさ暮らしがあるだけ
이미난카 나이사쿠라시가아루다케
의미 따위 없어 살아가는 것일 뿐
ただ腹を空かせて 君の元へ帰るんだ
타다하라오스카세테 키미노모토에카에룬다
단지 배가 고플 뿐이어서 너의 곁으로 돌아간다
物心ついたらふと 見上げて思うことが
모노고코로츠이타라후토 미아게테오모우코토가
철이 들고 나서 문득 위를 쳐다보며 생각 난 것이
この世にいる誰も 二人から
코노요니이루다레모 후타리카라
이 세상에 있는 누구도 둘이니까
胸の中にあるもの いつか見えなくなるもの
무네노나카니아루모노 이츠카미에나쿠나루모노
가슴 안에 있는 것 언젠가는 보이지 않게 되는 것
それは側にいること
소레와소바니이루코토
그것은 옆에 있는 것
いつも思い出して
이츠모오모이다시테
항상 생각하자
君の中にあるもの 距離の中にある鼓動
키미노나카니아루모노 쿄리노나카니아루코도우
너의 안에 있는 것 거리의 안에 있는 고동
恋をしたの貴方の
코이오시타노아나타노
사랑을 했어 너의
指の混ざり 頬の香り
유비노마자리 호오노카오리
마주잡은 손가락 볼의 향기
夫婦を超えてゆけ
후후오코에테유케
부부를 뛰어 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