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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KIKI님을 위해 박제해둡니다 2020-04-09 02:19 휴면명7065801

 

...시작부터 왜 이러나요

말도 귀엽게 하시던 분이셨는데

 

 

 

과금한거 글까지 써놓고선..

또다시 과금한적 없다면서 10만원 패키지 구매

 

 

전부 기억에서 지운다음

스스로를 다시 무과금으로

 

 

...

...

...

 

어쨌든 나는 무과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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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0

휴면명706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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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한 글196
  • 작성한 댓글2,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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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등록
댓글 18
뻉요미 2020-04-09 02:20
ㅋㅋㅋ
2020-04-09 02:20
뻉요미 2020-04-09 02:21
허언증 관종
2020-04-09 02:21
휴면명7334916 2020-04-09 02:24
관심을 먹고사는 아이군요~
2020-04-09 02:24
휴면명7456360 2020-04-09 02:26
저는 900만원 과금했다고 뻥치고다니눈뎅..
2020-04-09 02:26
휴면명7387941 2020-04-09 02: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04-09 02:28
휴면명7065801 2020-04-09 02:31
특별히 주소창도 보이게 박제해뒀습니다 =)
스스로를 돌아보셨으면
2020-04-09 02:31
- 2020-04-09 02:34
원래 어중간하게 몇백 지른 애들이 과금 일지 쓰곤 함
2020-04-09 02:3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휴면명7065801 2020-04-09 02:52
제보 감사합니다
추가했습니다 ㅋㅋ
2020-04-09 02:5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팅아 2020-04-09 02:48
핵과금이네;
2020-04-09 02:4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귀요미작은앙마 2020-04-09 02:54
무과금이라는 타이틀이 뭐가 그리 중요했을까요??? 
자기가 꼭 필요한 부분에 돈 쓰는게 나쁜 것도 아닌데 
그저 자랑이 하고 싶었나봅니다 

실제로는 과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 안쓰고 이만큼 키웠어 그러니까 니들은 부러워하고 찬양해 " 
이런 심리였나보군요 

난 누가 물어보면 "아끼더라도 전플 정도는 도움이 많이 되니까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필요한 만큼은 써라 " 라고 말해주는데
2020-04-09 02:54
휴면명7065801 2020-04-09 03:10
이번 일로 허언증을 좀 고치고
밝은 양지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러다 심각해질라..
2020-04-09 03:1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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