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스템 괜찮다고 하는 1인인데
시작하자마자 코앞에 와있는경우가 허다함..
마치 먼저들어와서 내 대기를 기다리고 스킬 쓸 준비 다 해놓은 것 같음..
시작하자마자 쳐맞는것도 억울한데
2-3방에 감
나는 그냥 점수주려고 들어온거같음
오늘 과제로 5판 이겨보겠다고 끈기있게 한 결과가
1899점에서 1691점이네요..
참고로 저는 투기장 잘해보고싶어서 연에서 팔라딘으로 넘어온 2개월 꽉채운 115층 뉴비입니다..
마른오징어 즙짜내듯이 미약한 강장셋준비해서 욕심부린게 골드티어인데..만용이었나보네요..
그래요.. 제 손이 문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