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 주관적인 생각이니까 너무 아니꼽게 생각하지는 말아주셈.

보정을 떠나서 팀에 할줄 모르는 사람이 많으면 밀리는거지

아니면 거점 먹는데 붙어도 소용없는 저투가 계속 붙어서 방어하거나 아니면 사람이 20명이나 붙는거 이외에는

보스 주위에서는 뭐 보스를 치던 어그로를 끌던 자기 역할대로 생각해서 하면되는거고

패치된 이후로 개인적으로 만족하는데 왈가왈부하는 사람이 있어서 말하는데

펄어비스 보다는 애매하게 할줄 모르고 점수판 의미도 모르면서 상대랑 비비거나 보스점사 하고 할때를 구분못하는 사람이 내가보기엔 더많다.

                              ㄴ 유튜버 방송중 한 시청자가 별고님한테 태전 가이드영상도 찍어달라 의뢰했고 방금 영상뜸..."

업뎃 공지나 이벤트 공지도 볼줄 몰라서 섭 채팅창에 질문해대는 사람 숫자만 몇명인지 보셈 >>그런 사람들이 태전도 당연히 할줄 모르고 생각할줄 모르지

보정? 그건 어차피 때쟁이라 특수하게 1:1상황도 자주만들어 지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여럿이 때리는건데 각자 개인의 투력이 100% 온전히 들어간다?  

그럼 생길문제는 뻔하지 밸런스 문제임 투력이 더 쌘곳이 더 이길거고 약한애들은 바로죽어서 게임을 안하고... 들어가자마자 바로 죽는다? 나같아도 안하지

그게 더 심각한 문제 아닌가? 보정들어가도 잘하는 랭커들은 킬수도 잘 올리고 자기 역할 하는거지

다만 지금 보정방식을 계속 바꾸지말고 공식적으로 고정시켜야할 필요는 있는거 같음.

왜냐면 보정을 계속 바꾸면 매판 마다 운빨겜이 되는거임.

저투력이든 고투력이든 벨런스적인 요소를 깨버릴 수 있는 변수를 만든다. 어떤 변수적인 요소를 만드냐에 따라서 보스점사,거점만이 아닌 다른게 필요할지도 모름. 다른 버프라던지

너희가 말하는 보정만으로는 태전 살릴 수 없음. 다만 핵심요소이면서 민감한 부분이기때문에 펄업이 지금 시간차를 두고 그냥 시험해본다 생각하자.

분명한건 전략을 나름대로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을 수록 그팀의 승률은 높은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