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말끝에 노노 누누 거리는애들 있잖아요? 2020-04-30 21:20 휴면명7625227
지역때문이 아닌
노노 누누 충들
아침에 일어나면 어머니 잘주무셨누?
밥먹고 아부지 밥잘드셨노? 이러나요?

휴면명762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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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명7417242 2020-04-30 21:20
노노 하는 애들은 일베 아니누?
누는 모르겄다 난 그냥 누누 하는데? (수정됨)
2020-04-30 21:20
휴면명7625227 2020-04-30 21:22
아침에 아부지 잘주무셨누 이래?
글고 혹시 급식은 아니지?
2020-04-30 21:22
휴면명7417242 2020-04-30 21:54
@불쌍한용돈충들 친구들끼리 하는얘기지
아부지한테 아빠 잘주무셨누? 이러겠냐
개또라이세요?
2020-04-30 21:54
휴면명7625227 2020-04-30 22:13
@PerfecCUBE 욀케흥분을 하세요
뒤지게 맞고싶으세요?
2020-04-30 22:13
휴면명7417242 2020-04-30 22:22
@불쌍한용돈충들 흥분한적 없는데요?
개또라이 맞으세요?
2020-04-30 22:22
휴면명7625227 2020-04-30 22:24
@PerfecCUBE 으 징글징글
만나서 꿀밤맥여주고싶당
2020-04-30 22:24
휴면명7694941 2020-04-30 21:39
궁금하면 오백원
2020-04-30 21:39
NanDe 2020-04-30 22:49
....누 요런 말투는 60, 70년대 어르신들이 쓰시던 말투인데 요즘에 애들이 어른 흉내내려고 요런 식으로 말하나 했더니.. 섭창에 대고 물어봤더니 인터넷에서 유행하게 된 말투라고 하더군요.

애들이 어른 흉내내는거야 고금을 막론하고 항상 있어 왔던거니까... 이해해줘야죠.

...노 요건 경상도 말투인데 경상도가 항상 ..노로 끝나지 않음에도 그냥 흉내내는 거라 보면 되겠네요.

애X끼가 누누 거리면 줘 박고 싶은게 당연한 것이 위아래 없이 떠드는 셈이라... 그냥 귀찮아서 지나갑니다. 근데 혹시 연세 지긋하신 어르신일지도 모르니..
2020-04-30 22:49
휴면명7252561 2020-04-30 23:16
롤에서나온 말투임 ;;;
2020-04-30 23:16
휴면명7659656 2020-05-01 05:16
걍 롤말투 아님? 별거에 다 예민하네
2020-05-01 05:16
히츠지 2020-05-01 08:58
ㅇㅂ충이거나 따라하는 애들 아닌가
2020-05-0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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