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 몹 투력이 왜 계속 올라가나 햇더니 이거였군 썅 이러다가 평생 사막 도감작 못끝내겟다 ㅋㅋ

저도 이 문제들에 대해서 언급 좀 할까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아직은 지켜만 보고 있는데 정확한 지적입니다.

멀쩡한 본케 224층 섀도우 버리고 185층 헌터로 접하게 만드는 엉터리 태전 시스템,

꾸준히 과금해서 투력은 계속 올라가고 있는데 투력 컷 속도에 못 미쳐서 사냥 속도는 느려져 오히려 파밍효율은 더 떨어지게 만드는 멍청한 투력 컷 사냥 시스템,

나야 대사막 도감은 옛날에 끝내긴 했지만 아직 못 끝낸 대다수 유저들은 영원히 끝낼 수 없게 만든 개탄스러운 대사막 상위 지역 도감들, (본인도 도감은 끝냈지만 아크만, 히스트리아의 퀘스트 받는 템은 대사막 출시 이 후 지금까지 쭉 인벤에 짱박혀 있음ㅋㅋㅋ)

라이텐도 마찬가지,

투력이 오르면 더 높은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차등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목표 달성 의지와 동기부여를 해주어야 하는데 다람쥐 쳇바퀴만 계속 돌고 있음ㅋㅋㅋㅋㅋ

최상위 랭커 핵과금이나 무과금 몇개월 한 유저나 다 똑같은 컨텐츠 하고 있는 어처구니 없는 실상, (고대 유적만 봐도 마지막 단계가 140층 정도 던가?ㅋㅋㅋ)

이러니 유저들이 지치고 질려하지.. 투력이 오르면 뭔가 그에 따른 보상과 성취감을 갖게 해줘야 될 거 아니냐

이것들 말고도 컨텐츠 개편, 오류 수정, 편의성 개선 등 문제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데 유저들 지치게만 만드는 헛짓거리만 계속 하는 등신같은 게임사,

분발 합시다.. 돈 벌기 쉬운 거 아니잖아요~

이런 좋은 사업 아이템을 단기간 단물만 빼먹고 버릴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검사모는 캐쉬카우 역활 뿐만 아니라 특히나 한국 서버는 테스트 서버로서도 아주 유용하게 활용해 먹고 있잖아요~?
(수정됨)

저도 무과금 186층인데 100층따리한테 쳐맞으면 짜증나는데 과금해가며 2만 넘긴 분들은 오죽하겠냐는 생각이 듭니다.
고투력 인원수만으로는 원활한 태전 매칭이 안되는 건지.. 아님 저투력도 태전 컨텐츠 즐길 수 있게 하려는 의도 때문인건지.. 둘 다인지 모르겠지만..
해도 적당히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