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심각성 인지했다면, '일'단위로, '반나절' 단위로 진행 사항 내야하는거 아니냐??
크리티컬 케이스 발동시 일반적인 회사에선 공급 업체에 하루에 몇번이고 진행상황 보고한다.
무슨 그냥 다 종합해서 내놓을게 일단 현질하면서 기다려봐~
이러면서 패키지 내놓을거 다내놓고ㅋㅋㅋㅋ
결론은 남창기 절대 안내보낼거 같음. 유저들이야 내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니,
자숙 핑계로 공개적으로 활동 안하지만 회사 내부에선 그냥 일하던거 계속할듯,,,
펄어비스가 애초에 유저생각하는 회사도 아닐뿐더러, 그리 체계적인 회사도 아니여서 그냥,
여론 잠재우려고 쇼한마디하고 할일하면서 매출 상황 지켜보면서, 보상 대충 뿌리고 마무리.
임원들이 남창기 불러다가 혼내고 징계한다??그것도 말단도 아닌 책임pd급을??절대 안그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