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얼마나 개입하고 쪼아댈지는 모르겟다만 기사에서 수퍼계정 의혹까지 나왔고 본인이 인지했다는 식으로 쓰여있던데 그거 해소할 방법은 솔직히 구매내역 까는것밖에 없을꺼같은데
까놓고 직변비용이야 정말 백번양보해서 펄없이 밸런스를 목적으로 지원했다고 쳐도 투력이 랭커급 케릭을 유지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을텐데 그건 어떻게 했을지 궁금하네.
개인적으로 시나리오를 쓰면 직변비든 랭커케릭 유지비용이든지 전부 다 혜택으로 지원했다.
대신 게임개발을 위한 게임내 상황파악을 위해 개발의 목적으로 만들어진 계정이다.
근데 남모 총괄피디가 그걸 개인적으로 운영했다.
라면서 끝낼 수도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봄.
꼬리자르기긴한데 저렇게하면 어쨋든 구매내역 깔 필요도없고 의혹은 해소가 되는거고.
유저의 실망감? 과연 다른 랭커급유저말고 실망할게 있음?
저 케릭이랑 부딪치던 다른 랭커들이 문제지 그냥 할꺼하던유저는 다른세상 이야길텐데?
대체적으로 본인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않은 실망감은 오래못감.
그러니 저런 그림이 되면 해명깔끔해지고 따로 증명할것도 없고 사과하면 잠잠해지고 지나가겠지.
+ 고오급사료 조금 뿌려주면 갓어비스 충성충성하면서 더 난리날꺼고.
어쨋든 한사람의 일탈로 인한 헤프닝이 되어버리는거니까.
그리고 그렇게 되면 실망할 대상이 기업이 아니라 개인이 되어버리니 랭커든 bj든 회피하고 넘어갈 명분도될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