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만에 2켈 겨우하고
난 위치보다 미스틱이 사람새끼아닌게 ㅈㄴ불쌍하든데
인력 진짜 딸린건지 다른거하느라 밸패로 돌려막기하는진 모르겟지만
회사운영 너무 싼티남
실제로 물건팔고 돈받는거도아닌 보이도얺는 데이터에 돈받는데 서비스정돈 더 잘해줘야 된다고본다
소통한다고 날짜도 못지키는 편지만 싸재끼봣자 소똥싸는거로밖에 안보이니까
적어도 어느 내용은 미뤄질거라고 통보정돈 해라
초등학생처렁 어른들이 혼낼까 안낼까 조마조마하믄서 멘붕터지고 일처리 개판내지말고
어른이니까 실수한거 인정하고 맴잡고 일처리하는게 프로아닌가 싶다.
나도 중견 도매업이지만 고객이 클레임걸믄 죄송하다하고
개선제품 주는건 당연 중 당연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