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이라면서 나오는것들 다 해봤는데, 그냥 단순히 말해서 급이 다르네요
레벨이 달라요. 운영,게임성,그래픽,타격감,과금체제 등등...
운영 -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과 유저들의 작은 소리하나마저 귀담아듣는 소통성과 포용성
게임성 - 방대한 컨텐츠와 다른게임에서는 컨텐츠가 없다. 할 게 없다. 라는 소리 절때 안나오는 분량...
오히려 너무 많아서 줄여달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어마어마' 한 스케일
그래픽 - 그래픽은 출시때부터 20년뒤 미래에서 개발한후 타임머신으로 보내온거라는 소문까지 돌 정도로,
펄어비스 자체엔진의 위엄은 현재까지 다른 게임회사에선 발끝도 못따라옴
타격감 - 때릴때마다 들리는 찰진 타격음과, 화려한 이펙트로 인해 플레이중엔 대뇌전두옆에서 아드레날린이 상시 분비됨.
명실상부 자타공인의 검사모 타격감은 실제로 내가 때리는듯한 착각마저 들게 할 정도
과금체계 - 소위 말하는 가챠게임과는 급을 달리하는 게임. 사실상 검사모는 돈을 들잇다 부어도 랭킹1위가 될 수 없다.
순수하게 자신의 실력으로 경쟁해야하는 아름다운 경쟁시스템. 어디까지나 편의,코스튬,이동수단,펫 등에 과금할 지언정
모 게임과 같이 확률 0.000000001프로 레전드장비의 가챠박스는 존재하지 않는다.
간단히 열거 해봤지만, 너무 갓갓게임이야. 특히 운영은 진짜 펄어비스 따라올 게임사가 없는듯;;
이러니 연어게임이라는 소리 듣지
간혹 가다 수박겁탈기식으로 잠깐 플레이해보고 별로 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건 다이아몬드원석을 눈앞에 두고 지나치는격.
나에 인생 데스트니 GAME 검사모는 향후 10년간 모바일게임1위에 군림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