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투기장 일기
2020-08-30 16:09
차밀린
키키님이랑 입술님이랑 앜션님한테 탈탈 털리고
아크매지션으로 투기장 해보고 있는데
입술잡고님의 조언덕분에
화염구 x 2 - 점화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개운한 느낌
내가 할 때 저런 컨이 안 되었는데
나는 역시 똥손이구나 다시 한 번 느낀 하루
잘하시는 분들 보면
와 나도 저렇게 해보고 싶다!!!!1
라는 기분이 여전히 드는거보면
검사모 애착이 남아있긴한데..
캐릭 슬롯 다 차있어서 지우는데 3일 기다리고
새로 만들고 각성 퀘 깨고하는게 귀찮은거보면
애착이라기보단 애증느낌
나도 투기장 잘 하고 싶다!!!!!!!!!!!!11111111111
차밀린
36808
- 작성한 글20
- 작성한 댓글139
- 보낸 추천2
- 받은 추천22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