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 업데이트를 앞두고 고생 중인 펄어비스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2020-09-05 13:15 휴면명7732646
오로엔 해적단과 바다 괴수가 가득한 대양으로 나갈 생각을 하니,
저의 초라한 투력이 걱정이 되어 심장이 뛰다 못해 집을 나간 것 같네요.
데비 존스는 세기라도 하지 저는 이게 뭔가요?

매일 내쉬는 한숨만으로도 돛을 풀세일로 밀 수 있을 것 같고,
고개를 좌우로 절레절레 흔드는 것만으로도 나침반이 필요 없을 지경입니다.

제 배가 블랙펄호보다 빨라지기 전에 어서 축 하나만 주세요. 감사합니다.

휴면명773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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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땍이 2020-09-05 13:17
달구 컨셉 표절로 신고완료
2020-09-05 13:17
휴면명7732646 2020-09-05 13:21
킹치만 달구님도 이렇게 해서 필드 축득 많이 하셨잖아요? 저도 축 기도문을 믿고 있어요.
2020-09-05 13:21
주땍이 2020-09-05 13:26
@윈테일 이건 저만하는 거에요 밥그릇 싸움은 용납못합니다
2020-09-05 13:26
휴면명7732646 2020-09-05 13:32
@검은왕달구 달구는 욕심쟁이네요
2020-09-05 13:32
주땍이 2020-09-05 13:53
@윈테일 욕망과 관종력만 남아있어요 달구는
2020-09-0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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