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질린다 하다지친다 이런것도 크게 질리거나 지치는거 없이 잘만하는 유저임
사막같은것도 지친다 질린다 하시는분들 많지만 개인적으로 그런거없이 시간 다 소비하면서 잘하고있음(근데 라이텐좀 많이 나오게해줘요)
근데 대양은 진짜 질리고 지치고 내가 이걸왜하나 현타온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우선 기본적으로 특수지령처럼 지령은 연쇄적으로 하게 해줘야지
지령하나 클리어하고 느려터진 배타고 마을까지 가는걸 폰켜고 지켜보고 있어야되는데서 현타오고
강화확률은 극암으로 만들어놔서 대표랑 갑판 20번은넘게 강화했는데 아직도 9/9이상 뜬적이없어 100마리 퀘를 못밀고있네??
3세대 배가 얼마나 빠른지 모르겠는데 사막에서 낙타타고 다닐때도 이런느낌은 아니였다
그리고 막타로 카운트하게하는건 진짜 아니잖아... 사막 제단런생겼을때 유저들이 아우성하던건 기억이 안나는건가??
무엇보다 진짜 궁금한건 펄업은 대양이 재밌을거라 생각하고 컨텐츠를 내놓는건가??
기획팀에서 기획할수있어 그래 뭐 펄업에서 어느정도의 재미포인트를 예상하고 내놨겠지
근데 컨텐츠 완성되고 자기들끼리 테스트를하건 했을껀데 거기서 진심으로 재미를느낀 사람이 있는건가??
안그래도 숙제많아 아우성치는 유저들이 넘쳐나는건 알고있었을껀데 이방법말곤 없었나??
물론 광고때려서 신규유저 유입시키려면 새로운 컨텐츠내놓고 그걸로 광고때리는게 효과적이라 생각해서 내놨겠지
근데 이따위로 내놔서 신규유저 유입은 둘째치고 기존유저 이탈하면 무슨소용인데??
피검안해봐서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대양은 피검에서도 망한컨텐츠라던데 이걸 내놨어야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