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금은 했다고 하기도 그런게 10개월 넘게 겜하면서 계산해보니 한 18만원했네요. ㅎㅎ..
무과금 유저였지만 그래도 꽤 재미있게 겜 했던거 같습니다. 폰 게임 이렇게 오래한건 처음이네요.
오랜만에 mmorpg 한거기도 하구요.
근데 사막도 매일 10시간 꽉꽉 채워져있는데 하루 40분 쓰는것도 점점 힘들어지고 거기다 이벤트때문에 자사도 항상 돌려야 하고
거기다 대양까지 나와버리니 이거 넘 할께 많고 부담되네요.
대양은 100마리 잡는거부터 그냥 손놓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겜하면 사막부터해서 아에 못따라갈꺼 같아서 그냥 접는게 맞는거 같아요.
포럼은 궁금한거 물어보러 자주 왔었는데 저 아시는분 아무도 없겠지만 오래한 겜이다보니 인사나 할려고 왔네요.
다음에 복귀할때까지 게임 더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