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자느라 무법자 꺼놓고 자는데도 쟁걸리면 자다가 죽고
(추적이 있으면 무법자를 꺼놓아도 따라오는게 제일 큰 듯)
상대입장에선 그걸 즐길수도있고 이런게 쟁이다 할수도있지만
기분만 더럽고 감정은 상하고 쟁이면 쟁으로 지정된 위치에서만 되던지 공성전에서 붙던지 하면되는데
상대는 죽이고 토벌이나 별자리로 튀어버리고
자고일어나면 멍하니 시간만 날리는거 진짜 짜증나네 ㅋㅋㅋ....
출근하는사람들 생각은 해줘야지...
건의사항
1. 자동 사냥 몇시간 후면 보호로변경
2. 무법자를 꺼놓았을때 위치추적불가
3. 길드쟁이 가능한 지정된 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