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납품 등등 관리직쪽에서 일하고있는데요^^
2시간저언쯤!!;
거래처 사장님께서
(얼굴은 첨뵘 ,매번 전화통화로 인자하신웃음 베이스깔고
(통화상대로는 가족 ,사장님담으로는 손에꼽을정도로 친금감있게 통화해주시는분^^)
회사 &사무실 근처에 오셧다고???
어디냐고 다짜고짜 전화주심...
순간 오늘 납품 출고날이 아닌데.....
머지??함
주의를 두리번 멀리서 등산복 아재가 손흔듬
원래 어른들 보면 깍듯이 하는 스타일 (자기pr) 이라서 빠르게 뛰어감 방금전까지 회사앞 서점 직원 문신충 동네 후배랑 음료빨며 걸 관련 수다떨다 ㅋㅋㅋㅋ
가까이서 뵙자 마자 90•도인사
얼굴을 뵈니 아버지뻘 나이 악수드림 ~
거래처사장이어도 직특상 사장님이 오신경우 첨....
갑자기 주머니에 봉투를 찔러넣음
회사 전방 cctv 회피 스킬 만렙 ㅋㅋㅋㅋㅋㄴㅋ
거기로 유도하신듯....
순간 아차!!
뇌 물???
안데!!내 30대ㅜ인생까지
댓가옶는 노동은 없었다!!!))))
찔러느시고 ㅠㅠㅠ
명절에 못찾아봐서 미안해요 ㅠㅠㅠ
나: 저 이거 받으면..!!
거래처 사장님: 걱정마요!! (우리)사장님도 받으셧어요!!
그리고 빛의속도로 사라지심
여기서 문제!!
1 나의 직속상관
여자과장한테말한다?
2 그냥 작은아버지라고 불르라는 너무편한 사장같지않은 역대급
나의 현직장 오야 사장에게 말한다!!!
3 . 낼름뽕~~~~
4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