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모름지기 자기 선택이 아닌 강요를 하게되면 거부하는 반응을 일으키기 마련임.
그것이 즐기기위한 게임이라면 더더욱...
그런데 이 게임은 부케를 강제로 키우게함.
그것도 심지어 15개 케릭이나...
누가 하겠어?
그것도 신규유저들이 유입되것어?
갭차이가 적어도 유입되기 힘든게 오래된 모바일게임인데.
케릭 한개도 아니고 15개나 키우라고하면 잘도 유입되겠어.
이런거 기획한 개발자는 혼자만의 망상으로 만든 질적 향상이 아닌 양적 향상 또는 팽창
무슨 거상이나 그라나다에스파다처럼 동료개념으로 같이 다니는 시스템도 아닌데 어디서 이런 발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