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업은 즉각 사죄하고 보상해라 2021-01-25 14:34 휴면명7074870
https://forum.blackdesertm.com/Board/Detail?boardNo=16&contentNo=430723

댓글만 보시길..

삼킬게예뻐해줘. 여자는뒤로먹어야제맛(혜잔느 제보).

여성비하가 달린 아이디를 수수방관하는 펄업은 담당자를전원 교체하고 아이디를 계정압류하며

또한 포럼에 공식사과문을 쓸것이며
피해를 본 유저에게 보상 지급 할것을 강력히 권고합니다


검은사막 피해자 모임
회장 단테신곡 올림

기타 아이디로 성적 수치심을 느끼신분은 제보바랍니다.
저희 검피모는 끝까지 싸울것입니다.
2003

휴면명707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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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이히헷 2021-01-25 14:44
하이델 누나가 게시판 관리는 잘했지
2021-01-25 14:44
세인트앤드류스 2021-01-25 14:45
저도 저 아이디 보고 제정신인가 싶더라는
법 무서운 줄 모르는 순수한(?) 핏덩이의 객기이길 (수정됨)
2021-01-25 14:45
thnx 2021-01-25 14:57
검은망사깊숙히는?
2021-01-25 14:57
휴면명7074870 2021-01-25 15:03
펄업의기준이 아니라 그아이디를 보고 성적수치심을 느꼇으면 문제가 되겠지요. (수정됨)
2021-01-25 15:03
thnx 2021-01-25 15:05
@단테신곡 고교여신모영순
2021-01-25 15:0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휴면명7336082 2021-01-25 15:11
동감. 동의, 연대합니다.
2021-01-25 15:11
휴면명7074870 2021-01-25 15:23
여태까지 묵인 되었던 부분을 이제는 말하고 바뀌어야 합니다. 일부 타유저는 다그런건데 왜그러냐는식의 발언을 합니다.
그러나 이게임은 12세이용가이며 이게임을 하는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저런문화가 흘러간다는 것이 무서운겁니다. (수정됨)
2021-01-25 15:23
휴면명7909973 2021-01-25 15:38
검페미 아닌가요 앗 ㅈㅅ
2021-01-25 15:3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휴면명8021759 2021-01-25 16:00
ㅋㅋㅋㅋㅋ
삼킬게 예뻐해줘 ㅋㅋㅋ
뭘 삼키면 예뻐해준다는 말임? 본인이 해명해보자.
물론 아이디야 자유지만 이왕 논란이 불거졌고 수치심을 느낀다는 사람이 나왔으니 한번 해명해준다고 해서 님의 자유에 심각한 해가 가서 못견디겠는건 아니잖음?ㅋㅋㅋㅋ
뭘 삼킨다는 말임?
세상엔 삼킬게 무궁무진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알약을 삼킨다고 예쁨받겠냐
사탕을 삼킨다고 예쁨받겠냐
풋고추를 삼킨다고 예쁨받겠냐
음료수를 삼킨다고 예쁨받겠냐
2021-01-25 16:00
thnx 2021-01-25 16:03
알약은 ㄱㄴ
2021-01-25 16:03
휴면명7807365 2021-01-25 16:04
세상에 오지랖넓은 아재들 존내 많긴하네
길가다가 니 면상이 좆같다고해서 일일히 지적안하는거처럼 걍 그러려니 하면되는건데
이런거 일일히 따지면 전섭에 재미로만든 비슷한아뒤들 전부 얘기해줘?
이런새끼들은 일상생활이 가능한가싶다...
2021-01-25 16:04
휴면명8021759 2021-01-25 16:15
비유를 적절하게 못드는 수준이면 그냥 안드는게 본인의 지능수준 드러내지 않는 좋은 방법임
2021-01-25 16:15
휴면명7336082 2021-01-25 18:00
누군가 좆같은 면상으로 돌아다니는 건 타인 일상에 문제가 안됩니다. 상관할 일도 아니근요.
그런데 만약 그 눈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거리에서 당신과 마주칠 때마다. 무슨 말을 할 때마다
"내 얼굴보다 좆 작은 새끼들은 다 디져라!"고 외친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저라면 처음엔 무척 놀라고 언짢고 불편하고 마주치기 싫고
반복될 수록 화가 나다가 결국엔 경찰에 신고하게 될겁니다.

저런 가문명이 텍스트로 내 게임창에 불쑥 나타나고,
돌아다니고, 챗창에 도배될 때면 현실에서 위와같은 사람 만난 것처럼 정말 힘듭니다.

저런 닉네임처럼 폭력적이고 비인격적인 표현을 당연한 일상으로 받아들인 듯 말씀하는 게 더 무섭습니다. 그런 일상에서 살고 싶지 않다는 제가 더 평범한 것 같거든요.
얼굴도 모르는 헤리케인님이 안됬다는 맘까지 듭니다.
그런 게 일상이라면 더 괜찮은 세상으로 빨리 옮겨가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수정됨)
2021-01-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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