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길드쟁은 뭐 1차원적으로 막아는 놨더라
이 부분은 박수는 쳐준다 칭찬의 박수 짝짝짝짝짝
근데 뭐 전쟁 선포 포인트?
하루 종일~~모아서 전쟁 선포와 동시에 항복해버리는데 참 재미가 있겠다 그치?
항복을 받으면 일정 비율 선포 포인트를 돌려받던가, 전쟁 선포가 되면 최소 n 시간 이후 항복할 수 있게 하던가.
지금 그게 아닌데 투력 올리는 맛이 나겠냐?
상대 길드를 잡아보려 비벼 보려고 백작, 공작, 대공들이 패키지에 손을 대는 거야
대공달려는 내가 지르는 패키지가 과장하면 주에 백만원이야 난 헤비과금러에도 못들어가 ㅡㅡ
시식코너에서 시식만 하는 놈보단 제품을 사는 사람에게 집중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니야?
무과금 유저가 살아야 한다 게임사가 돈을 번다? 엔씨한테 배우는 게 없어?
피 터지게 싸우는 구조를 만들어놔야 패키지를 사는 거고 안 사던 유저도 쳐다보는거야
과금러가 모바일 데이터 숫자놀이 딸 치려고 올리는 줄 아냐?
그러면서 내놓은 게 뭐 나이트메어 리뉴얼?
거기 가서 싸우라고?
일반 필드와 비교해서 아무것도 좋은 점이 없는데 어느 정신 나간 사람이 나이트메어 사냥을 하겠어
경험치도 별 차이없어~ 성수소모는 더심해~ 드랍도 똑같아~ 언제 죽을지 모르는 불확실성도 있어~
리턴 없이 리스크만 큰 곳인데 머리에 총맞은 놈 아니고 거길 가겠어??
패치 한방에 백작~대공들 다들 재미없고 루즈해서 접는다 한다 캐릭터 판다고 염병떨고 있다.
나도 바뀔 조짐 없고 별 쓸대없는 매크로 답변오면 다시 리니지로 갈란다.
검은사막m 장점이 그래픽, 길드 콘텐츠인데 길드 콘텐츠는 버린 거 같으니까
그 좋은 그래픽으로 록 딸이라도 해보게 팬티 좀 내놔봐라 같은 자동게임이면 이왕이면 그래픽 좋은 팬티입힌 기적의 검으로 하자.
ㅈ같은 패치하고 영순이 방패막이로 쓰지말고
메디슨인가 에디슨인가 걔보고 라이브하라그래 정신나가게 해준다고
ㅡㅡ